공연이 끝난 뒤 혼자 남은 록 스타의 매력

공연이 끝난 뒤 혼자 남은 록 스타. 화려하게 반짝이는 의상에 감춰진 쓸쓸한, 그 야누스적인 매력을 포착하다.

페도라는 헬렌 카민스키 (Helen Kaminski). 양털 소재의 스톨은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rni). 재킷과 블라우스, 팬츠는 모두 모스키노(Moschino). 장갑은 칩먼데이(Cheap Monday).

실크 소재의 점프슈트는 입생로랑(Yves Saint Laurent). 시퀸 장식의 앵클부츠는 미우미우(Miu Miu). 헤어밴드로 연출한 목걸이는 미샤(Michaa). 목에 두른 가죽 목걸이와 팔찌는 블랙뮤즈(Black Muse). 장갑은 칩먼데이.

시퀸 장식의 드레스는 DVF.

미니드레스는 저스트 카발리(Just Cavali). 여우털 스톨은 엘리 타하리 (Elie Tahari). 가죽 팔찌는 탱커스(Tankus). 골드 팔찌는 입생로랑. 클러치백은 제이에스티나(J.Estina).

은사가 섞인 트위드 소재의 슈트와 메탈 목걸이는 샤넬(Chanel). 체인 장식의 소가죽 소재 부츠는 지니킴(Jinny Kim). 장갑은 브리오니(Brioni).

시퀸 장식의 톱은 3.1 필립 림(3.1 Philip Lim). 팬츠는 이상봉(Lie Sang Bong). 큐빅 장식의 목걸이는 미샤. 장갑은 칩먼데이.

    에디터
    박선영
    포토그래퍼
    김영준
    모델
    나나(애프터스쿨)
    스탭
    헤어/유다, 메이크업/ 김환, 어시스턴트 / 정이나
    기타
    로케이션 / 신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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