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엮어 만든 슈즈들

열대 야자 잎이나 지푸라기 등 자연을 엮어 만든 슈즈.

1 도트무늬의 스트랩 슈즈는 23만8천원, 게스 슈즈.

2 캔버스 소재의 리본 장식 웨지힐 슈즈는 46만원, 프라다(Parda).

3 스팽글 장식의 웨지힐 슈즈는 19만9천원, 스티브 매든.

4 스웨이드 소재의 웨지힐 슈즈는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5 페이턴트 소재의 플랫 슈즈는 가격미정,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바이 라 꼴렉시옹(Marc by Marc Jacobs by La Collection).

6 가죽을 라피아 소재처럼 연출한 부티 슈즈는 43만8천원, 캠퍼(Camper).

7 소가죽 소재의 웨지힐 슈즈는 가격미정,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바이 라 꼴렉시옹.

8 페이턴트 리본 장식의 펌프스는 86만8천원, 펜디.

    에디터
    이윤주
    포토그래퍼
    안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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