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명의 사진가가 브랜드의 새 옷을 만났다
이번 시즌 패션의 화두는 눈이 아른거리는 비비드 컬러, 그리고 기하학적이거나 에스닉하거나 펑키한 갖가지 프린트다. 이제 막 뛰어오를 채비를 한 다섯 명의 사진가가 지금 막 도착한 브랜드의 새 옷을 만났다.
- 에디터
- 이윤주
- 포토그래퍼
- 신선혜, 표기식, 박정민, 안형준, 유영규
- 모델
- 박예운
- 스탭
- 헤어/김승원, 메이크업 / 이소연, 어시스턴트 / 박수희
이번 시즌 패션의 화두는 눈이 아른거리는 비비드 컬러, 그리고 기하학적이거나 에스닉하거나 펑키한 갖가지 프린트다. 이제 막 뛰어오를 채비를 한 다섯 명의 사진가가 지금 막 도착한 브랜드의 새 옷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