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속부터 올라오는 맑고 균일한 피부 톤과 매끄러운 피부 결. 건강한 피부를 위한 배우 조이현의 선택. 

“제 연기를 자연스럽다고 봐주시는 건 저에게 딱 맞는 역할을 만났기 때문인 것 같아요. 본래의 나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게 중요하죠. 피부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래서 제 피부를 위해 바꿨답니다. 저는 보타니티 ‘플라본 세럼’은 촬영으로 민감해진 제 피부를 다독여줘요. 제 피부를 위한 딱 맞는 선택이죠.” 조이현(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