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3 | BEAUTY | KEEP COOL 2019.06.13 | BEAUTY |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 kakao 쿨톤 파스텔 컬러로 연주한 어느 여름날의 네일과 메이크업. THE SONG OF FINGERS (위) 플로럴 패턴 시스루 블라우스는 스타일난다(Style Nanda). 연보라 슬립 드레스는 포에버21(Forever 21). 오른손 새끼손가락에 낀 파란색 원석 반지와 팔찌는 밀튼스텔리(Miltonstelle). 오른손 검지의 보라색 크리스털 반지는 제이미앤벨(Jamie&Bell). 왼손 검지의 초록색 원석 반지는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왼손 약자의 사각형 디테일 반지는 밀튼스텔리. (아래) 하늘색 러플 드레스는 앤디앤뎁(Andy&Debb). 오른손 중지의 파란색 원석 반지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왼손 검지의 로즈골드 반지는 밀튼스텔리. 흰색 원색 팔찌는 모니카 비나더(Monica Vinader). LOVELY PASTELS MAKEUP RMK의 ‘인지니어스 파우더 치크스 N #02’를 눈두덩과 볼 중앙에 발라 핑크빛 얼굴을 연출하고, 입술엔 맥의 ‘파우더키스 립스틱 #서트리니스’를 가볍게 얹었다. NAIL 샤넬의 ‘르 베르니 #588, #705’와 모디의 ‘컬러 네일즈 #33 블루밍레인’으로 연출한 공간 네일 아트. 톱과 드레스는 레지나표(Rejina Pyo). 모자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NAIL 화이트, 레몬옐로, 스카이 블루와 블랙 컬러 젤 네일 제품을 활용해 거칠게 덧바르거나 라인 드로잉을 올려 순수 회화 같은 느낌으로 완성했다. 블루 드레스는 듀이듀이(Dew E Dew E). NAIL 꼼꼼하게 바른 흰색 젤 네일 위에 연보라와 노랑으로 홀치기 염색 문양을 표현했다. 모두 젤 네일 제품을 사용했다. 시스루 블라우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RADIANT PURPLE MAKEUP 눈두덩과 볼, 콧등, 광대와 턱끝에 RMK의 ‘멀티 페인트 컬러즈 #04 핑크 조이’를 발라 발그레한 얼굴로 연출하고, 입생로랑 뷰티의 ‘뚜쉬 에끌라 글로우 샷’을 같은 부위에 덧발라 반짝임을 더한다. 입술엔 슈에무라의 ‘루즈 언리미티드 슈프림 마뜨 #WN227’을 가볍게 얹었다. 시스루 블라우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STAY IN BLUE MAKEUP 잉글롯의 ‘젤 아이라이너 #76 화이트, #67 블루’를 섞어 브러시를 사용해 과감하게 눈두덩을 스치고, 촉촉한 피부 표현을 위해 샤넬의 ‘이드라 뷰티 에센스 미스트’를 뿌렸다. 포도 모양 이어링은 더 센토르(The Centaur). 파스텔 블루 컬러 뮬은 레이첼 콕스(Rachel C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