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기 전, 아니 엄마 카일리 제너의 임신 소식 때부터 뜨거운 감자였던 아이. 바로 밀레니얼 소셜 스타인 카일리 제너와 트레비스 스콧의 딸 스토미 웹스터다.

 

카일리 제너가 갓 스무 살이 되던 해, 트레비스 스콧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이 할리우드를 넘어 전 세계로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하지만 카일리는 보란 듯이 SNS에 날씬한 모습의 사진들을 올렸고 그렇게 소문은 잠잠해지는 듯했다.

 

트레비스 스콧은 스토미에게 3천만 원을 호가하는 카우스(Kaws) 의자와 함께 미니 사이즈 루이비통 멀티 모노그램 백을 선물하기도 했다.

 

얼마 전 스토미가 첫 생일을 맞았다. 어려서부터 다양한 파티를 기획하고 호스팅 해온 카일리는 하나뿐인 딸을 위해 초호화 생일파티를 열었다. 이웃과 가족을 전부 초대할 수 있는 초대형 팝업 놀이동산 ‘스토미 월드’를 만든 것.

 

스토미의 얼굴을 본 따 만든, 조금은 기괴한 풍선 입구로 들어가면 포토존, 공연장, 초대형 케이크, 볼 풀장, 각종 놀이 기구 등 구역별로 다양한 테마의 공간이 기다리고 있을 정도다. 테마파크를 선물 받을 정도의 재력을 타고난 아이.

 

이 날 파티장을 찾은 디제이 칼리드는 스토미를 위해 빨간색 마이크로 미니 샤넬 백을 선물로 준비했다. 첫 생일의 스케일이 이 정도니 앞으로 펼쳐질 스토미의 생일 파티 스케일은 어디까지 커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