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뷰티 시장은 여전히 성장세다. 2019년, 새로이 태어난 세 가지 뉴 브랜드의 스펙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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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멜MD

간단 설명 잇츠한불에서 론칭. 프랑스 연금술사 니콜라스 플라멜에서 영감을 받았다.
특징 연금술을 현대 피부 솔루션으로 재탄생시켰다. 피부과 시술 효과를 화장품으로 누릴 수 있게 돕는 고기능성!
주력 제품 ‘더블류엑스필 이펙티브 앰플’. 한 병을 아침저녁으로 나눠 사용하는 제품으로, 피부과에서 물광 주사를 맞은 듯 탱글탱글한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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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베리어

간단 설명 제약그룹이 선보이는 리얼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특징 셀트리온의 동생 브랜드, 셀트리온이 고기능성을 강조한 브랜드라면, 셀베리어는 민감한 피부를 위해 태어났다.
주력 제품 ‘시카엔 릴리프 토너’와 ‘시카엔 리듀싱 크림’. 레드 센시힐 콤플렉스™ 함유로, 외부 자극에 인해 붉어진 민감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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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디퍼런트

간단 설명 전 CNP 코스메틱의 설립자, 이동원 대표가 설립했다.
특징 피부전문가의 특별한 진단을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화장품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 중건성, 에이징스킨, 지성의 피부 타입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구성되어 있다.
주력 제품 주름 개션 기능성 ‘비타 에이 크림’과 손상된 피부를 토닥이는 ‘마데카 알 시카 메탈 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