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지 못했어도 괜찮다. 조금만 가면 햇빛이 쏟아지고 바람이 부는 캠핑을 하루 만에 다녀올 수 있다. 쏟아지는 햇빛을 온몸으로 받으며 바람 소리를 들으며 좋은 사람들과 음식을 나눠먹는 시간을 누려보길.

용인 마운틴 펜션&캠핑장

구봉산 중턱에 위치해 있는 용인 마운틴 캠핑장은 산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힌다. 또 산의 지형을 따라 캠핑 사이트 별로 공간이 구분되어 있어 독립된 느낌으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텐트가 미리 설치되어 있고 장비들도 갖춘 글램핑 존도 있어서 초보자들도 무리 없이 캠핑을 갈 수 있다.

/ #야외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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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캠핑장

울창하게 우거진 숲속의 점심을 먹고 싶다면 이곳을 선택할 것. 피크닉 존이 따로 있어서 돗자리를 깔고 쉴 수 있고 피크닉 족들을 위한 바비큐 존도 따로 있어서 캠핑장을 예약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주차장이 협소해 진입로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미술관 셔틀버스를 이용해 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https://www.instagram.com/p/BCUf9X7jwgf/?tagged=%EA%B0%9C%EC%88%98%EC%9E%91%ED%95%98%EC%9A%B0%EC%8A%A4

이태원 개수작 하우스

근교로 이동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면 이곳에 가볼 것. 캠핑 컨셉으로 꾸며진 게스트 하우스의 3층과 옥상을 빌린다면 이태원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16명 정도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라 단체로 이용하기에도 좋다.

 

대부분의 숙박은 1박이 기본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으니 당일 사용은 전화로 문의한 후에 사용이 가능하다. 전국의 캠핑 정보를 조건 별로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나 어플을 이용하면 더 쉽고 빠르게 캠핑 정보를 비교해 예약할 수 있다.

 

캠핑 정보 비교 사이트 

땡큐 캠핑 http://www.thankqcamping.com/

서울로 떠나는 캠핑  http://www.seoul.go.kr/story/camping/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