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워서 좋다. 예뻐서 더 좋다. 싱그러운 내 에코 백.

에스닉한 분위기의 자카드 소재 가방은 플랜 포 아더 데이 바이 페얼스(Plan for Other Day by Pairs).

‘열정적인 사랑’을 의미하는 글씨를 새긴 카바스 백은 바네사브루노(Vanessabruno).

단추를 단 면 소재 가방은 렉토(Recto).

초록색 줄무늬 쇼퍼백은 유니온 오브제(Union Objet).

야자수를 프린트한 에코 백과 메시 소재의 가방은 플랜 포 아더 데이 바이 페얼스.

두 가지 색깔의 어깨끈이 있는 빨간색 가방과 초록색 가방은 모두 MMMG.

초록색 줄무늬 도우 백은 아밤 아파트먼트(Avam Appartement).

100% 유기농 순면으로 만든 작은 캔버스 가방은 파타고니아(Patago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