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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카르티네 살바 라나 동봉되어 있는 울 소재 카드에 뿌려 옷과 함께 두면 라벤더와 정향, 넛맥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향이 스민다. 50ml+20장 10만8천원.
2 조 말론 런던의 리노 넬 벤토 린넨 스프레이 로즈메리와 시더우드, 4가지의 라벤더 향이 어우러지며 옷감에 청량하고 깨끗한 기운을 더한다. 175ml 9만3천원.
3 런드레스의 울 & 캐시미어 스프레이 항균과 탈취 효과는 물론 방충 효과까지 있어 옷을 오래 보관해야 할 때도 제격이다. 125ml 1만8천원.
4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의 덩 몽 부드럽고 섬세한 장미 향의 패브릭 스프레이. 바스락거리는 호텔 침구로 몸을 감싼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진다. 100ml 13만8천원.
5 본다이 워시의 미스트 스프레이 03호 레몬 티트리 & 만다린 안티 박테리아에 효과적인 천연 식물 성분을 95% 이상 함유해 옷 속에 남아 있는 세균까지 없앤다. 150ml 3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