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있어도 땀으로 샤워하게 되는 한여름의 페스티벌이 끔찍한 이들에게 6월의 페스티벌을 제안한다.



가만있어도 땀으로 샤워하게 되는 한여름의 페스티벌이 끔찍한 이들에게 6월의 페스티벌을 제안한다. 6월 12일, 13일 열리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는 전 세계 최고의 DJ들이 출연해 매해 10여 명의 관객이 몰리는 페스티벌. 올해에도 스크릴렉스, 니키 로메로, 하드웰, 데이비드 게타를 비롯해 미국 힙합계의 대부 스눕독까지 합류하며 연일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어쩌면 지금 바로 예매창을 클릭한다 해도 한발 늦었을지도.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남이섬에서 열리는 캠핑형 페스티벌 ‘레인보우 아일랜드’에는 김창완 밴드, 정기고, 에디킴, 빈지노 등이 출동한다.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인생은 복불복’, ‘바디토크 철인 5종 경기’ 등 뮤지션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니 좋아하는 ‘오빠’가 출연 예정이라면 행사 일정을 확인해야겠다.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은 이름처럼 국내외를 대표하는 여성 뮤지션들로 무장한 뮤직 페스티벌이다. 레이첼 야마가타, 자우림의 김윤아, 케렌 앤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 6월 6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목청 좋은 여신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