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대한민국 싱글들을 온통 ‘썸’에 물들게 하더니, 올해는 <겟잇 뷰티 3>의 MC로 활약하며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른 소유. 노래, 예능, 요리까지, 모든 걸 다 잘하고 싶다는 만능 엔터테이너 소유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들.

1 톰 포드 뷰티의 플뢰르드신. 오드 퍼퓸. 50ml. 27만원. 2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올리오 코스메티코 보디 오일. 250ml. 13만3천원. 3 클라리소닉의 진동 클렌저 미아. 18만원. 4 베네피트의 차차 틴트. 12.5ml. 4만5천원.

BEAUTY
토너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라 자극적인 화장품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슈에무라의 딥씨 워터 토너를 쓴다.

로션 용카의 로션 PG. 미스트처럼 분사되어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얼굴에 뿌린다.

클렌저 피부 상태나 메이크업에 따라 클렌징을 달리한다. 진한 메이크업을 했을 때에는 클렌징 워터로 한 번 지우고 얼굴 전용 진동 클렌저인 클라리소닉의 미아로 메이크업 잔여물을 깨끗하게 닦아낸다. 얇은 화장을 했을 땐 누스킨의 갈바닉 비누로 세안을 한다.

보디 오일 테르메르의 마사지 오일과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올리오 코스메티코 보디 오일.

헤어 일주일에 세 번씩 아윤채의 슬리핑 헤어 케어 트리트먼트를 사용한다.

뷰러 살짝 열을 가하고 눈썹을 집어 올리면 속눈썹이 훨씬 잘 올라간다.

립스틱 페리페라의 틴트 워터로 입술을 자연스럽게 물들이고 베네틴트의 차차 틴트로 한 번 더 덧바른다. 향수 톰 포드 뷰티의 플뢰르드신. 헤어 살롱 더 제이.



1 반지는 40만원대, 크롬하츠(Chrome Hearts). 2 클러치백은 가격미정, 푸시 버튼(Push Button). 3 청바지는 14만8천원, SJYP. 4 운동화는 9만9천원, 스케처스(Skechers).

FASHION  
데일리 룩 활동하기 편한 스웨트 셔츠와 찢어진 청바지를 즐겨 입는다.

티셔츠 입었을 때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것을 선호한다. 브랜드는 가리지 않는다.

청바지 보이프렌드 핏의 찢어진 청바지를 즐겨 입는다. 최근 와이드 팬츠에도 눈길이 가기 시작했다.

화장품, 휴대폰만 들어가는 간편한 클러치백.

선글라스 얼굴을 많이 가리는 큼직한 프레임의 선글라스. 젠틀 몬스터 제품을 좋아한다.

주얼리 여러 개의 반지로 포인트 주는 것을 즐긴다. 늘 끼고 다니는 반지는 크롬하츠와 저스틴 데이비스 제품.

운동화 가볍고 디자인이 예쁜 스케처스 운동화.

좋아하는 브랜드 푸시 버튼과 스티브 J&요니 P의 데님라인 SJYP를 좋아한다.

즐겨 찾는 쇼핑 장소 10꼬르소꼬모, 비이커, 에크루 등 편집숍을 찾거나 인터넷 쇼핑을 즐긴다.

스타일 아이콘 특정한 스타일만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과 아이템에 도전하는 패션 블로거 린드라 메딘.



1 패밀리 오브 더 이어의 앨범. 2 상동 NV 브롯 로제.

LIFESTYLE
음악 영화 <보이 후드>의 삽입곡이기도 한 패밀리 오브 더 이어의 ‘Hero’.

즐겨 찾는 공간 조용히 책을 읽고 싶을 때는 방배동의 카페 ‘커피 프레지던트’, 크림소스 펜네가 맛있는 이태원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맘마미아.’

취미 플라잉 요가와 필라테스.

커피 아메리카노, 라테를 즐겨 마신다.

사람들과 어울려 마시는 술도 좋고, 혼자 집에서 마시는 와인 한 잔도 좋다.

좋아하는 음식 매운 갈비찜, 매운 닭발 등 땀흘리며 먹는 매운 음식.

우엉차를 페트병에 넣어 다니며 하루에 2리터씩 꼭 마신다.

다이어트 ‘조금’의 힘을 믿는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나고, ‘조금’ 덜 먹고, ‘조금’ 더 움직이려고 한다.

즐겨 보는 TV 프로그램 웬만한 예능은 다 본다. 실용적인 정보를 주는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열혈 시청자다.

즐겨 하는 SNS 조만간 인스타그램을 시작할 예정.



1 좋아하는 뮤지션은 리한나. 2 가장 좋아하는 도시는 시드니. 3 영화 <이프 아이 스테이>.

INSPIRATIONS
영감을 주는 사람 배우 조달환.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기만 해도 많은 것을 얻고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좋아하는 도시 시드니, 하와이, LA. 시드니에는 언니가 살고 있는데, 시끌벅적한 도시보다 넓은 바다와 하늘이 보이는 한적한 곳이 좋다.

영화 시간이 날 때면 집에서 영화를 즐겨 본다. <이프 아이 스테이> 영화 속 음악과 대사가 마음속 깊이 와 닿았다. 특히 ‘인생에선 선택의 순간이 온다, 그리고 그 선택이 널 만들기도 한다’라는 대사.

항상 책을 들고 다니며 읽는다. 소설보다는 에세이를 좋아한다. 요즘은 <내 마음 다치지 않게> 를 읽고 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 리한나.

인생의 모토 작년까지만 해도 ‘울지 말고 강해지자’였다. 하지만 요즘에는 감정에 솔직해지는 게 옳은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