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는 지난 시즌부터 패션 모델이 아닌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패션 피플을 모델로 캐스팅하고 있다. 이번 시즌의 얼굴은 패션 블로거이자 사진가인 하넬리 무스타파타. 그녀에게 스타일링의 노하우를 들었다.



당신이 정의하는 패션이란? 

패션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나 자신을 위해, 나를 생각하며 입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좀 더 대담해질 수 있다. 

 

보브와의 작업 소감은?

내 옷장에서 옷을 꺼내 입는 것처럼 취향에 맞는 옷이 많아서 즐겁게 작업했다.

 

촬영 의상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자전거를 탄 컷에서 입은 블라우스와 쇼츠였다. 그리고 양말과 함께 스타일링한 패턴 원피스도 마음에 든다. 

 

<얼루어> 독자에게 스타일링 팁을 귀띔한다면?

누구나 다 입는 옷일수록 자신만의 포인트를 분명히 주는 것. 패턴 원피스에 양말과 스트랩 샌들을 매치한 것처럼 자신에게 어울리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내는 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