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스타일 아이콘에 굵직한 런웨이를 섭렵. 여기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갖춘 그녀, 지지 하디드.



베이비 페이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닌 떠오르는 잇 걸 지지 하디드. 1995년생으로 올해 20세인 그녀는 런웨이 데뷔 두 시즌 만에 톰 포드, 모스키노, 막스 마라, 에밀리오 푸치, 발맹 등 굵직한 브랜드의 런웨이에 등장하는 모델로, 그리고 스트리트 스타일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천진난만한 소녀의 웃음과 농염한 여인의 관능미를 동시에 지닌 그녀의 매력을 가장 먼저 알아본 사람은 카린 로이펠트. 신인에 불과했던 그녀를 <CR Fashion Book>의 커버 모델로 캐스팅하면서 그녀의 이력은 승승장구 중이다. 패션 센스 또한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요소 중 하나. 공식석상에서는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을 즐겨 입고, 평소에는 청바지와 라이더 재킷으로 ‘쿨’함을 풍긴다. 배구와 승마로 다진 탄탄한 몸매에 패션 센스까지 지녔으니 사랑받아 마땅하다. 그녀의 목표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천사’가 될 날도 머지않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