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가벼운 립 연출을 원하는 봄, 그래서 코랄 컬러 립 제품을 다시 만났다.



한동안 코랄 컬러 제품을 멀리했었다. 레드 립스틱의 매력에 푹 빠져 지냈기 때문. 하지만 봄에는 좀 더 가벼워지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 화장대 한쪽에 치워두었던 코랄 컬러 립 제품을 다시 챙겼다. 뷰티 에디터로 자신 있게 말하는 산호색 입술의 장점은 이렇다. 노란 피부톤도 환하게 하고, 핑크보다 좀 더 세련된 인상을 주며, 이번 시즌의 내추럴한 메이크업 트렌드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는 점. 이렇게 좋은 점이 수두룩한데 어떻게 몇 달 동안 멀리했나 싶다.

 

1 에스쁘아의 꾸뛰르 터치 립 플루이드 9호 코스모폴리탄. 7g 1만9천원.

2,4 디올의 루즈 브리앙 808, 크렘 아브리코 루즈 999. 각각 6ml 10g 4만원, 가격미정.
3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루즈 아르마니 쉬어 300. 3.8g 4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