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새로운 5개의 음반을 소개합니다.



1 디 안젤로
디 안젤로는 앨범 제목에 대해 어려운 상황에서 변화를 위해 궐기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지었다고 말한다. 앨범에 참여한 퀘스트러브, 피노 팔라디노 등 아티스트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의미에서 ‛디 안젤로 앤 더 뱅가드’라는 호칭을 붙이기도 했다. 소니뮤직

 

2 재주소년 <어바웃 재주소년>

포크 듀오 재주소년이 지난 시간을 정리한 앨범이다. 단순한 곡들의 합집합이 아닌, 내레이션과 공연 실황, 미발표 트랙을 모은 작품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재주소년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음악은 어떤 이유에서 함께 하게 되었는지를 순차적으로 정리했다. 블루보이

 

3 몽땅
10곡의 버라이어티한 사운드가 쉴 새 없이 울려 퍼진다. 한국, 미국, 몽골, 티베트, 아일랜드, 중국 등 6개국 뮤지션으로 구성된 몽땅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뮤지션들이 내지르는 날짐승의 울음소리는 정글의 에너지를 눈으로 보는 듯 선명하고 다이내믹한 보컬의 조화는 훌륭하다. 미러볼뮤직

 

4 마돈나 <Living for Love>
곧 발매될 마돈나의 새 앨범 <Rebel Heart>에 수록된 ‘Living for Love’는 마돈나의 과거와 현재를 온전히 이어준다. 아이튠즈에서 먼저 발매되어 이미 20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마돈나의 위엄을 보여주기도 했다. 거기다 앨범 커버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란! 유니버설뮤직

 

시크릿 가든 X 임형주 <Always There>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뉴에이지 듀오 시크릿 가든의 콜라보레이션 싱글 앰벌이다. 시크릿 가든 결성 20주년을 맞이해 발매하는 이번 앨범은 시크릿 가든의 대표곡 ‘Always There’에 임형주의 목소리와 한국어 가사를 입혀 선보인다. 유니버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