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스럽고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진행하는 전통의식 '타루'.



'술통 깨기’는 일본에서 경사스럽고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진행하는 전통 의식으로, ‘타루’라고 불리는 나무로 된 술통을 망치로 깨고 그 안의 술을 모두가 나누어 마시며 그 의미를 공유하는 행사다. 9월 1일 서울신라호텔 아리아께를 방문하면 이 술통 깨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일식당인 아리아께의 리뉴얼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지만, 가을의 문을 열기에도 참 좋겠다. 또 9월 한달동안 매주 월요일에는 최고급 사케 도쿠게츠와 특별 나마자케 스이쥬를 시음할 수 있는 자리도 준비해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