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좋은 모델들의 가방 그리고 그 속에서 찾은 그녀들의 에센셜 아이템을 들여다봤다.



고소현
사랑스러운 모델 고소현은 커다란 사이즈의 가방을 선호한다 소지품이 많이 들어갈 뿐 아니라 옷차림에도 힘을 실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가방 속은 의외로 간결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지갑과 비니, 선글라스면 충분하다. 그리고 그녀의 뷰티 시크릿 아이템인 맥의 프렙 프라임 BB 뷰티밤과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오주르 오주르와 협업한 헤라의 립스틱! 이 두 아이템만 있으면 언제나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고.

이호정
10대 소녀답게 가방부터 소지품까지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럽다. 귀여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미니 토트백은 카이와 루즈앤라운지의 협업 제품. 라일락 컬러의 페인팅 카드 지갑은 스티브 J&요니 P의 협업 제품이라고. 뷰티 파우치에는 아베다의 핸드 릴리프와 풋 릴리프 샘플과 립밤과 립스틱 등 미니 사이즈의 뷰티 아이템들로 가득하다.

진정선
최소한의 아이템만 들고 다니는 진정선.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푸시 버튼의 클러치 안에는 페이스제품부터 보디 제품까지 다양한 뷰티 아이템으로 채워져 있다. 그 중 그녀가 최근 애용하는 아이템 세 가지는 향수 대신 사용하는 바디 판타지의 보디 스프레이 ‘코튼 캔디’, 오일 성분이 들어있어 촉촉한 VDL의 틴트,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정 그리고 윤기까지 더해주는 맥의 프렙 프라인 CC 컬러 코렉팅 크림이다.

곽지영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뉴 코리안 특급 모델 곽지영. 옷차림과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의 로우 클래식 가방 속에는 최근 그녀가 자주 사용하는 것만 들어 있다. 신비로운 보라색 프레임 선글라스, 맥의 미네랄라이즈 립글로스, 그리고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