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노트북, 태블릿 PC를 좀 더 잘 쓸 수 있게 도와주는 똑똑한 친구들.



1. RP-HXD5WE
모든 스마트폰에 사용 가능한 헤드폰이 출시됐다. 새로 개발한 변환 젠더를 사용한 ‘RP-HXD5WE’는 삼성, 애플, LG, 블랙베리 어디에 꽂아도 제대로 된 음악을 들려준다. 음질과 착용감도 물론 훌륭하다. 특히 박력 있는 저음을 선호한다면 마음에 쏙 들 것이다. 코드 길이도 1.2m로 넉넉하다. 색상은 검은색과 하얀색, 두 가지. 파나소닉(Panasonic). 10만원대

2. YourType™ 폴리오 + 키보드
휴대성과 뛰어난 터치감으로 벨킨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꼽히는 폴리오+키보드가 드디어 아이패드미니 전용으로도 출시됐다. 자석으로 된 탭 잠금 방식 덕분에 커버가 단단하게 고정 되고, 아이패드 미니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준다. 색상이 검은색 한 가지뿐인 것이 살짝 아쉽다. 벨킨(Belkin). 9만9천원

3. 로지텍 블루투스 이지-스위치 키보드
애플 마니아라면 반가울 소식. 맥, 아이패드, 아이폰을 위한 블루투스 키보드가 나왔다. 맥에서 보고서를 작성하다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 아이패드에서 이메일을 쓸 수 있고, 심지어 아이폰의 카톡 답장도 쓸 수 있다. 생김새까지 맘에 쏙 드는 이 기특한 녀석은 주변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자판에 불을 껐다 켰다 할 줄도 안다. 로지텍(Logitec). 12만원대

4. BSMPA03
왜 배터리는 그토록 빨리 닳는 걸까. 왜 충전기는 제품마다 다른 걸까. 스마트폰과 아이팟, 디지털 카메라를 충전할 수 있는 BSMPA03은 2개의 아웃풋 출력 단자가 장착돼 두 대의 스마트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좌측 상단의 스위치로 충전을 하지 않을 때면 배터리 낭비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버팔로(Buffalo), 3만원대

5. 웨지 터치 마우스
카페 테이블 위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마우스 때문에 마우스 하나로도 모자라 마우스 패드까지 들고 다녀야 했다. 웨지 터치 마우스는 블루트랙 기술로 종이, 식탁, 어디에서든지 사용 가능하다. 휠을 움직이는 것이 아닌 터치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손목에 무리가 갈 일도 없다. 제품의 전원이 꺼지면 절약 모드로 전환까지 할 줄 안다. 마이크로 소프트(Micro Soft). 6만원대

6. 롤롤
펜이 달린 갤럭시 노트와 옵티머스 뷰가 부러웠다면 롤롤이 해답이다. 종이에 쓴 글씨와 그림을 스마트 기기에 그대로 옮길 수 있는 제품으로 수신부의 클립처럼 생긴 부분을 용지에 꽂고, 잭 부분을 스마트 기기에 연결하면 내 필기를 그대로 인식한다. 다양한 전용 앱을 다운로드하면 이미지와 약도도 편집 가능하다. 펜앤프리(Pen and Free). 9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