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과 더없이 잘 어울리는 친환경 제품들. 착한데 예쁘고 똑똑하기까지 하다.



1 환경보호 프로젝트 브랜드인 리스탠다드는 친환경 소재와 가공 방식을 통해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제품을 선보인다. 재생 가능한 재활용 폴리에스테르와 면, 마를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을 자랑하는 문구 수납 케이스는 리스탠다드 바이 마켓엠(Re Standard by Market M). 3만7천5백원.

2 페어트레이드코리아 그루는 공정무역을 통해 생산자들에게 노동의 대가를 정당하게 나눠주고 있다. 토끼 안대를 구매하면 네팔의 마하구띠에 사는 여성들에게 수익금이 돌아간다. 페어트레이드코리아 그루(FairtradeKorea Gru). 1만4천8백원.

3 천연 목재를 사용해 나무 고유의 질감과 색을 살렸다. 시계를 구매할 때마다 한 그루의 나무가 심어진다. 위우드(Wewood). 21만8천원.

4 재생 종이와 꽃 프린트의 면 소재가 어우러진 서류 봉투는 페이퍼리치 바이 에이랜드(Paperich by A Land). 작은 봉투는 1만2천원, 큰 봉투는 1만8천원.

5 동으로 만든 둥근컵 촛대는 페어트레이드코리아 그루. 1만8천원.

6 벽에 걸어두고 휴지를 한 장씩 뽑아 쓸 수 있는 다용도 백은 튜나 페이퍼(Tuna Paper). 4천5백원.

7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진 마그네틱 화분으로 원하는 형태로 여러 개를 조합할 수 있다. 얼비오(Urbio). 2만9천원.

8 환경과 동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램프 달력은 튜나페이퍼(Tuna Paper). 4만9천원.

9 친환경 대나무 섬유와 순면으로 만든 손수건은 에코 파티 메아리(Eco Party Mearry). 3천5백원.

10 남아프리카 지역의 빈민, 장애 여성들에게 노동의 기회를 주기 위해 네덜란드의 한 펀드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인 펜두카에서 선보이는 앞치마. 펜두카 바이 에이랜드(Penduca by A Land). 11만8천원.

11 일본의 종이회사 ONAO와 산업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브랜드 시와의 친환경 종이 지갑. 시와 바이 마켓엠(SIWA by Market M). 5만9천5백원.

12 재활용되지 않는 맥주병으로 만든 향초. 100% 천연 왁스인 소이왁스에 면심지를 이용해 제작했다. 세이지디자인(Sage Design). 3만7천원.

13 과테말라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탄생한 신발로 공정거래 원단을 사용해 공정거래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오스본(Osborn). 5만9천8백원.

14 버려진 소파 가죽을 이용해 만든 여권 케이스는 에코 파티 메아리. 1만5천원.

15 꽃 프린트 물병은 갤러리 K 바이 에이랜드(Gallery K by A Land). 2만7천5백원.

16 버려지는 종이컵과 중고 식판을 이용해 만든 연필꽂이는 세이지디자인. 4만6천원.

17 단단하고 가벼운 재질의 클립보드는 폐지를 재활용해 만들었다. 리스탠다드 바이 마켓엠. 1만4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