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여성들이 갖고 있어야 할 매력적인 뷰티 패션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100가지 물건 .




CLASSIC CHIC


1. 지름 7.5mm의 진주 목걸이는 여자의 목선을 가장 우아하게 만든다. 아코야 진주 목걸이는 골든듀, 1백75만원. 2. 프랑스 영화를 넘어 영화라는 장르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돕는 장 뤽 고다르 컬렉션, 1만원대. 3. 다리를 가장 예쁘게 만드는 굽 7~9cm의 하이힐 펌프스. 마놀로 블라닉, 98만원. 4. 미처 기억하지 못한 찰나의 순간을, 다시 오지 않을 지난 하루를 기꺼이 추억해준다. 클래식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라이카 X1은 2백54만원. 5. 이번 크리스마스카드에는 자신의 이니셜이 새겨진 실링을 이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스튜어트 휴튼의 실링 세트는 6만2천원. 6. 어쩌다 한번 사는 향수,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클래식한 향수를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샤넬의 알뤼르 오 드 투왈렛, 100ml 13만4천원. 7. 디퓨저의 진정한 매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온몸에서 자연스럽게 배어 나오는 세련된 향기다. 제이니미의 아로마 리드, 350ml 9만9천원. 8. 잘록한 허리에 두른 가느다란 가죽 벨트는 여자의 특권이다. 에스카다, 20만원대. 9. 얼굴이 작아 보이고, 지적인 이미지를 주는 프레임 안경. O&X 뉴욕, 30만원대. 10.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말문이 막히는 많은 이들에게 하라 켄야의 명쾌한 디자인 철학이 도움을 줄 것이다. <디자인의 디자인>, 1만5천원. 11. 어떤 펜을 쓰느냐는 때론 글씨체는 물론 글을 쓸 때의 마음가짐까지 변화시킨다. 라미 사파리 만년필(베스트펜닷컴), 3만9천원. 12. 스마트 시대를 클래식하게 사는 방법. 간결한 디자인의 가죽 클러치백을 드는 것. 발렉스트라, 가격미정. 13. 앨범에 담아놓고 손으로 한 장씩 넘겨가며 사진을 보는 재미. 북바인더스디자인, 4만2천원.




14. 간결한 테일러드 코트 한 벌만 있으면 겨울은 충분히 행복하다. 에스카다, 3백만원대. 15.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오드리 헵번이 썼던 바로 그 디자인, 웨이페어러 선글라스. 레이밴 바이 룩소티카, 20만원대. 16. 네모난 프레임, 흰색 다이얼, 가죽 스트랩 등 클래식한 디자인의 시계는 당신의 취향까지 점잖고 세련되게 만든다. 까르띠에, 가격미정. 17. 건조한 피부의 응급처치로는 페이스 오일만 한 게 없다. 바비 브라운의 엑스트라 훼이스 오일, 30ml 9만5천원. 18. 어깨에 넓게 둘러도, 목에 돌돌 말아도, 아니 손에만 들고 있어도 멋진 캐시미어 머플러. 듀메이드, 59만8천원. 19. 같은 음악이라도 어떤 음향기기를 거쳐 나오느냐에 따라 그 감동의 차이가 달라지기 마련이다. 티볼리 오디오의 뮤직 시스템은 웅장하고 화려한 소리를 만들어내지만 그렇게 생기지 않아 더 매력적이다. 티볼리 오디오, 1백40만원대. 20. 격식 있는 자리, 레드카펫, 파티 등 다양한 T.P.O를 섭렵하는 턱시도 재킷. 실크 소재의 칼라, 검은색, 하나의 단추 등 가장 기본이 되는 디자인을 추천한다. 럭키 슈에뜨, 65만8천원. 21. 깃털처럼 가벼운 100% 캐시미어 카디건은 지갑을 열 충분한 가치가 있다. 언제 어디서든 당신을 고급스러운 사람으로 만드니까. 데스켄스 띠어리, 63만8천원. 22. 남자의 것 같은 옥스퍼드 슈즈도 흰색이라면 여자의 발끝에서 우아해진다. 레페토, 26만8천원. 23. 도시적인 세련됨을 풍기는 골드 체인 팔찌. 간결한 디자인이 더 근사하다. 펜디, 49만원. 24. 속옷도 잘 갖춰 입어야 하고 오염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어떤 상의와도 매력적인 짝이 되는 흰색 팬츠는 조금 까다로워도 괜찮다. 제임스 진 아이콘, 50만원대. 25. 와인저널은 포도의 품종, 생산지, 어떤 와인잔에 마셨으며 향이 어떠했는지 각 포맷에 맞게 기록할 수 있어 와인을 즐기는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록물이 된다. 음악, 영화, 레시피 저널도 있다. 몰스킨, 3만3천원.
26. 세월이 흘러도 항상 멋진 네모난 가죽 가방. 어깨에 툭 걸치거나 손으로 가볍게 쥐거나. 프라다, 가격미정. 27. 마치 지금 막 말에서 내려온 듯한 납작한 라이딩 부츠는 도심을 걸어도 말을 타는 사람처럼 근사해 보인다. 에르메스, 가격미정. 28. 벨벳처럼 보드랍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가지느냐는 각질 관리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달려 있다. 시슬리의 끄렘므 공망뜨, 50ml 8만5천원.





ELEGANT SCENT


29. 재클린 케네디는 헝클어진 머리를 스카프로 감싸 금세 우아한 영부인으로 변신하곤 했었다. 부드러운 실크 스카프는 언제 어디서나 여자를 손쉽게 우아하게 만든다. 까르띠에, 가격미정. 30. 혼자 있는 시간을 가득하게 채워주는 정직한 기타 소리, 그것을 가능케 하는 팻 매스니의 힘. , 1만6천원. 31, 32 모든 여자에게 어울리는 립스틱 컬러를 찾기란 쉽지 않다. <얼루어>가 독자와 함께 고르고 골라 찾아낸 립 컬러, 헤라 루즈 홀릭과 로라 메르시에의 오 마이 얼루어. 33. 무색의 크리스털이 피부 위에서 빛날 때, 그 반짝임은 은은하지만 고고하다. 팔찌는 케이트 아이린, 가격미정. 34. 고마운 마음을 담아 손으로 꾹꾹 눌러쓰는 ‘Thank You’ 카드는 받는 이들에게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북바인더스디자인, 4천5백원. 35. 스트랩에 향수를 뿌려 옷장에 넣어두면 옷을 입었을 때 은은하고 우아한 향이 풍긴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까르띠네 살바 라나, 12만8천원. 36. 때로는 무색의 향기가 화려한 메이크업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두 가지 향을 섞어 나만의 향수를 창조할 수 있는 조 말론의 향수, 30ml, 100ml 가격 미정. 37. 어떤 와인잔으로 마실 것인가의 문제는 와인을 선택하는 일만큼이나 중요하다. 수작업으로 만든 와인 글라스는 리델 그랑크뤼, 14만3천원. 38. 아름다운 그림 한 점을 소유하는 것만으로 마음이 풍요롭다. 진짜를 가질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힘들다면 이렇게 사본이어도 좋겠다. 루이스 부르주아, ‘I am Still Growing’ 39. 여자의 손끝에 밝고 부드러운 색상의 토트백이 들려 있으면 옷차림 전체가 화사해진다. 니나리치 액세서리, 60만원대.




40. 트렌치코트가 매력적인 이유는 라펠에서 풍기는 남자의 늠름함과 허리를 조였을 때 살아나는 여성스러움이 미묘한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다. 버버리, 2백만원대. 41. 칵테일잔을 든 오른손 손가락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칵테일 반지. 커피를 마실 때도 펜을 들 때도 같은 효과를 낸다. 위에서부터 그린 쿼츠 반지는 2백만원대, 골드 사파이어 반지는 4백만원대, 블루 사파이어 반지는 1백만원대, 모두 루시에. 42. 언제 어느 때든, 버튼 하나를 누르는 것으로 집에서 커피숍에서와 같은 맛의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것. 일리 프란시스 프란시스 Y1, 57만2천원. 43. 꼭 하나의 주얼리를 골라야 한다면 다이아몬드 펜던트 목걸이를. 1캐럿부터 5캐럿 정도의 크기가 적당하며, 쇄골뼈 위치에서 반짝거릴 때 가장 우아하다. 5캐럿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티파니, 가격미정. 44. 포근한 울 소재의 니트 스웨터를 입고 남자의 품에 안긴 여자. 더없이 사랑스럽다. 유니클로, 2만9천9백원. 45. 여자의 몸을 가장 우아하게 감싸는 리틀 블랙 드레스의 멋은 나이 제한이 없다. 아뇨나, 가격미정. 46. 오드리 헵번이 즐겨 신었던 발레리나 슈즈. 걸음을 사뿐사뿐 걷게 만든다. 검은색은 59만5천원, 송치는 77만8천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47. 똑똑한 여자라면 자신의 결점을 알고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색조 제품부터 메이크업 도구까지 제대로 고르고 연출하는 법을 알려주는 <바비 브라운 메이크업 매뉴얼>, 1만5천원. 48. 몸에 잘 맞는 속옷을 입는 것은 겉옷의 맵시를 높이는 출발점이다. 브래지어는 8만9천원, 팬티는 5만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49.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의 필수품 중 하나는 바로 컨실러. 이니스프리의 미네랄 퍼펙트 컨실러, 8g 1만원. 50. 검은색 스타킹 위로 드러난 각질은 비듬보다 더 치명적이다. 묵은 각질을 벗기고 촉촉함을 남기는 프레쉬의 브라운 슈가 배스 & 샤워 젤, 300ml 4만5천원. 51. 얼굴 피부만큼이나 날씨와 스트레스에 민감한 두피를 위해 맞춤관리가 필요하다. 드 이희의 진정 & 보습 샴푸, 스타일링 컨디셔너, 두피 클렌징 샴푸, 각각 350ml 2만8천원, 250ml 3만2천원, 350ml 2만8천원. 52. 허리와 엉덩이, 종아리의 조합을 관능적으로 만드는 펜슬스커트는 무릎 바로 위, 혹은 바로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일 때 가장 근사하다. 데레쿠니, 30만원대. 53. 와인의 향미를 끌어올리는 마법 같은 디캔팅. 와인과 와인잔 그 옆에는 디캔터가 있어야 한다. 리델의 디캔터 플러트는 입으로 불고 손으로 만들어졌다. 2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