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에서 ‘소원’을 들어주었다


1까사미아의 디자인 철학이 살아 숨쉬는 호텔 라 까사의 로비. 2모던하고 내추럴한 까사미아의 가구와 소품으로 아늑하게 꾸민 까사미아 스위트.

인테리어 잡지에 나오는 집들을 보며 딱 하루만이라도 저런 집에서 살아봤으면 생각했는데, 까사미아에서‘ 소원’을 들어주었다. 인테리어부터 소품까지 온통 까사미아 제품을 채운 호텔‘ 라 까사(La Casa)’가 문을 연 것! 게다가 장소도 가로수길이다. 59개의 객실은 모던하고 내추럴한 까사미아의 디자인 철학이 살아 숨쉰다. 흰색 벽에 한쪽 벽면만 블루, 그린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바닥은 가구와 같은 소재인 오크우드로 마무리했다. 모델하우스처럼 완벽하게 꾸민 공간이지만 집처럼 아늑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한강이 한 눈에 보이는 옥상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는 천장이 높고, 작은 정원이 딸려 있어 펜트하우스의 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소규모 파티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 특급호텔보다 가격 부담도 적고, 접근성도 좋아 20~30대를 위한 호텔로는 더없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