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첫인상부터, ‘16세기가 아닌 21세기에 둘이 다시 만난다면 어떤 관계로 연기하고 싶나요?’ ‘서로의 작품 중 가장 재밌게 봤던 작품이나 해보고 싶었던 역할이 있다면?’ 등 팬들의 찐사랑이 묻어나는 질문을 모아모아 김성철 & 김유정에게 물었습니다.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만난 두 사람과 함께한에스크 얼루어’!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