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가 선보이는 뉴 향기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가 브랜드의 오트 쿠튀르 정신을 담아낸 럭셔리 향수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름하여 ‘향(Scent)’과 ‘신성한 공간(-orium)’의 결합을 의미하는 ‘센소리움(Scentsorium)’ 컬렉션. 핵심 콘셉트는 ‘감정의 역설’이다. 서로 상반되는 감정을 하나로 결합해 젠더의 경계를 허물고, 메종 마르지엘라 특유의 해체와 재구성 철학을 정교하게 풀어내며 희망과 분노, 경이, 대담 등 인간의 복합적 감정을 담은 6가지 향으로 각기 다른 삶의 챕터를 표현했다. 평균 25~30%의 높은 퍼퓸 농도로 깊고 풍부한 발향이 특징이며, 앤티크한 크리스털 디캔터에서 영감을 받은 보틀은 의도적으로 균열된 디테일과 실버 메탈 컬러를 적용해 다채로운 감정의 층위를 아름답게 시각화해 특별함까지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