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그 시절 추억의 주인공들이 돌아왔다.
스파오 X <나쁜 계집애: 달려라 하니>
<나쁜 계집애: 달려라 하니> 보셨나요? 오랜 세월 ‘나쁜 계집애’로 미워했던 나애리의 테토녀 매력과 씩씩하지만 화가 많은 하니의 쿨한 면모가 새롭게 다가왔는데요. 보고 나면 마구 달리고 싶어집니다. 스파오는 하니와 나애리 버전의 바람막이와 티셔츠, 쇼츠를 선보였는데요. 40년 만에 주인공이 된 나애리 버전은 이미 솔드아웃이네요.
JW ANDERSON X <달려라 하니>
3년 전 블랙핑크 월드투어 당시 제니가 입으며 화제를 모은 JW 앤더슨 <달려라 하니> 캡슐 컬렉션. 제니가 글로벌 K팝 아이돌 포스로 하니를 띄웠다면, 수지는 아이돌 출신 톱배우의 출근룩으로 하니를 띄웠는데요. 하니의 시그니처 표정인 쏘아보는 표정이 그려진 트랙 수트는 현실판 ‘이두나’ 룩이었습니다. 제니와 수지가 입은 아이템은 아니지만, 해당 컬렉션 가운데 일부 상품은 해외 직구로 구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LCDC™ X 은하철도 999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으로 시작하는 노래 아는 사람 손? 김국환의 OST가 귓가에 자동 재생되는 추억의 만화 <은하철도999>. 광활한 우주를 달리는 열차, 그 안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철이와 메텔의 여정… 마츠모토 레이지가 1977년에 연재를 시작한 SF만화를 소환한 건 최근 국내 패션 브랜드 엘씨디씨티엠(LCDC™)이 <은하철도999>와의 콜라보 라인을 무신사 홍대점에서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빈티지한 그래픽 티셔츠도 매력적이지만, 메텔과 철이의 얼굴이 담긴 키링도 소장 욕구를 부르네요.
유니클로 X 몬치치, 꿈돌이
원하는 프린트를 골라 티셔츠와 토트백에 프린트 할 수 있는 유니클로의 UTme. 서비스 매장인 잠실 롯데월드몰점, 대구 동성로점, 대전 둔산점을 방문해야 하는 강력한 이유가 생겼는데요. 최근 컬렉션에 추가된 캐릭터가 몬치치이기 때문입니다. 1993년 대전엑스포의 추억을 소환하는 ‘꿈돌이’도 반가운데요. ‘대전 익스클루시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