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가을이 오면 브라운 컬러를 입겠어요

깊고 묵직한 브라운이 빚은 실루엣으로 가을의 힘과 우아함을 마주하다.

이너에 착용한 구김 디테일의 코티드 코튼 트렌치코트는 르메르 (Lemaire). 나파 가죽 소재 트렌치코트는 페라가모(Ferragamo).

파워 숄더의 고트 스킨 블루종과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의 드레스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볼륨 스커트 장식의 튜브톱 드레스는 토즈(Tod’s). 메탈 소재 체인 벨트는 끌로에(Chloe). 리자드 프린트 레더 소재 포인티드 토 뮬은 지미추(Jimmy Choo). 안경은 에디터 소장품.

트레이닝 카고 팬츠와 스웨이드 부츠는 디 아티코(The Attico). 가죽 소재 드레스 글러브와 청키한 이어링은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코듀로이 소재 재킷과 팬츠는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mara). 맥시 사이즈의 스웨이드 ‘포니 백’은 에트로(Etro). 카프스킨 소재 로퍼는 미우미우(Miu Miu).

시어링 소재 언밸런스 모피 코트와 쇼츠, 포인티드 토 슈즈는 모두 프라다(Prada).

실크 소재 톱과 콘브라는 미우미우. 커머번드 디테일의 와이드 팬츠는 송지오(Songzio). 새틴 소재 슬링백은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언밸런스한 어깨 장식의 점프슈트는 진선(Jinsun). 모노그램 패턴의 실크 스카프와 카프스킨 소재 첼시부츠는 루이 비통. 메탈 링은 페라가모.

판초 스타일의 캐시미어 아우터와 니트 톱, 램스킨 소재 쇼츠, 울 니삭스와 스티칭 디테일의 카프스킨 니하이 부츠는 모두 에르메스(Hermes).

    포토그래퍼
    황병문
    모델
    김도현
    헤어
    경민정
    메이크업
    정수연
    세트
    최훈화
    어시스턴트
    고은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