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작지만 뛰어난 기능으로 일상 속 웰니스를 완성하는 웨어러블 테크 아이템.

손가락에 끼우기만 하면 최첨단 센서 기술로 수면 중 건강 지표를 모니터링하는 갤럭시 링은 49만9천4백원 삼성전자(Samsung).

스마트 센서로 실시간 심박수를 측정해 마사지, 온열 기능 등으로 눈과 얼굴,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는 스마트 고글은 28만9천원 테라바디(Therabody).

자체 개발한 뇌파동조 사운드로 숙면은 물론,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를 유도하는 포미버즈는 29만9천원 디비비츠(DB Beats).

얄쌍한 워치 케이스로 착용감이 뛰어나 언제 어디서든 웰니스 모니터링이 가능한 베뉴 X1은 1백15만9천원 가민(Gar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