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하루 전, 아직 닫지 않은 캐리어에서 드러난 당신의 여행 준비 스타일은?

ISTJ
(위부터 시계 방향) 도트 포인트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가격미정 자크뮈스(Jacquemus).
스터드 장식 벨트는 1백28만원 케이트(Khaite).
‘간치니’ 모티프 슈즈는 1백29만원 페라가모(Ferragamo).
장미와 은방울꽃, 앰버 향이 어우러진 100ml 퍼퓸은 49만원, 트래블 케이스는 1백3만원 루이 비통(Louis Vuitton).
스트레이트너와 파우치 세트는 45만원 발망 헤어(Balmain Hair).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 더스트 백은 2백58만원 보테가 베네타.
38×55×23cm 크기의 기내용 캐리어는 1백35만원 몽블랑(Montblanc).

ENFP
(위부터 시계 방향) 스타킹 디테일 선캡은 14만8천원 어티슈(Atiissu).
체크 패턴 셔츠 원피스는 가격미정 셀린느(Celine).
카드 홀더는 23만원 가니(Ganni).
스윔웨어는 1만4천원대 H&M. 스포티한 무드의 샌들은 1백25만원 미우미우(Miu Miu).
플라밍고 프린트 스윔슈트는 87만원대 끌로에(Chloe).
반다나 모티프의 데님 소재 ‘피카부’ 백은 6백36만원 펜디(Fendi).
선글라스는 88만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56×42×23cm 크기의 알루미늄 소재 캐리어는 1백97만원 투미(Tumi).

ESFP
(위부터 시계 방향) 데님 쇼츠는 가격미정 발렌티노(Valentino).
라피아 소재 모자는 6만5천원 아르켓(Arket).
멀티컬러 풀라드는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체리 모티프 ‘LV×TM’ 컬렉션 백은 가격미정 루이 비통.
폼 장식 백 참은 가격미정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민트 컬러 선글라스는 가격미정 발렌시아가(Balenciaga).
중앙에 메두사 모티프 하드웨어를 장식한 슈즈는 68만원 베르사체(Versace).
56×42×23cm 크기의 알루미늄 소재 캐리어는 1백97만원 투미.

ENTJ
(위부터 시계 방향) 버클 장식 샌들은 1백65만원 프라다(Prada).
메탈 소재 선글라스는 80만원 셀린느.
콤팩트한 사이즈의 ‘미니 돌체비타’ 워치는 9백80만원 론진(Longines).
모노그램 프린팅 포인트 쇼츠는 1백5만원 페라가모.
클러치는 가격미정 로로피아나(Loro Piana).
38×55×23cm 크기의 기내용 캐빈은 1백35만원 몽블랑.
- 포토그래퍼
- 류호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