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재킷으로 완성하는 브릿 팝 패션 스타일

테일러드 재킷에 편안한 스니커즈, 그리고 존재감 있는 타이로 완성하는 캐주얼 슈트 스타일.

체크 패턴 재킷은 가격미정 질 샌더(Jil Sander). 셔츠는 15만원 코스(Cos). 타이는 19만9천원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데님 팬츠는 82만원 오프화이트(Off-White). 스니커즈는 14만9천원 라코스테 풋웨어(Lacoste Footwear).

CASUAL SUIT

더블브레스트 재킷은 1백80만원대 이자벨마랑(Isabel Marant).
핀스트라이프 셔츠는 50만원대 R13.
데님 팬츠는 67만원대 아워레가시(Our Legacy).
‘홀스빗’ 패턴 타이는 33만원 구찌(Gucci).
울 캐시미어 소재 재킷은 1백25만원대 빠투(Patou).
보디슈트는 8만9천원 오픈와이와이(Open Yy).
코듀로이 팬츠는 48만9천원 아페쎄(A.P.C.).
스웨이드 소재 스니커즈는 8만9천원 반스(Vans).
    포토그래퍼
    TED MIN
    모델
    해인
    헤어&메이크업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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