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는 2024 아우터 모음.zip

폭포처럼 찰랑이는 코트 끝자락과 카리스마 넘치는 풍성한 볼륨감을 교차로 선보이는 쇼핑의 신세계로 떠날 준비는 모두 마쳤다.

케이프 코트는 1백74만원, 핸드 크래프트 레더 글러브는 75만원 진선(Jinsun). 하네스 스트랩 장식 롱 부츠는 가격미정 버버리(Burberry). 로즈 펄 브로치는 79만원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페이크 퍼 코트는 가격미정.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이리데슨트 직조 방법을 적용한 울 트위드 코트는 1천8백만원대, 스커트는 6백30만원대, 볼드한 레진 진주 장식 이어링은 1백60만원대 모두 샤넬(Chanel). 모노그램 패턴 실크 스카프는 25만원 토템(Tot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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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풍 레트로’ 한 스푼 더해 낭만적인 레이디라이크 룩을 연출해보자. 보슬보슬 도톰한 트위드 디자인을 고르는 재미는 덤.

부클레 코튼 소재 재킷은 4백90만원 구찌(Gucci).
양모 혼방 트위드 재킷은 59만9천원 끌로디 피에로(Claudie Pierlot).
유기농 면을 사용한 트위드 재킷은 57만9천원 마쥬(Maje).
메탈릭 울 카디건은 66만원대 셀프포트레이트(Self-Portrait).
멀티 컬러 트위드 재킷은 1백19만원대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
트위드 맥시 코트는 가격미정 베르사체(Versace).
울 트위드 재킷은 71만9천원 산드로(Sandro).
캐시미어 카디건은 3백만원대 배리(Barrie).
스트라이프 패턴 재킷은 61만8천원 바네사 브루노(Vanessa Bruno).
포토그래퍼
김민주, 현경준, 류호성
모델
윤보미
헤어
배경화
메이크업
안세영
어시스턴트
이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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