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던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말한다. “클래식과 대중을 가까이 연결하고 싶어요. 그게 제 역할이거든요.” 지난 4월 10일, 디지털 EP <Moonlight>가 발매됐어요. 바이올린 연주곡에 보컬도 함께했더라고요. 어떤 의도를 담았어요? 앨범을 준비하며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어요. 바이올리니스트로 클래식 음악을 하고 있지만 대중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이 필요하다고 느꼈거든요. 누군가 찾지 않거나 듣지 않으면 음악의 존재는 무의미하니까요. … BECOMING DANNY / 대니 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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