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달려!
볼보의 첫 순수전기차 C40 리차지가 진화했다. 공개된 2024년식은 주행거리와 에너지 효율을 확 끌어올렸다. 완전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가 이전 모델 대비 51km 늘었고,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로 똑똑해졌다. 실내 마감 역시 레더 프리 소재를 활용해 착하다. 레이싱 스포트(Renn Sport)의 RS를 장착한 아우디 RS는 아우디의 끝없는 도전을 상징한다. 최고 성능 라인업인 더 뉴 아우디 RS3은 5기통 터보차저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은 무려 407마력이다. 스포츠 배기 시스템, 3가지 RS모드의 드라이브 셀렉트,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 등으로 스포츠 레이싱카다운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세단의 우아함과 스포츠카의 역동성을 모두 품었다.
최신기사
- 에디터
- 김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