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플루언서 마키코 타키자와가 말하는 집

서른이 넘어서 과감하게 모델로 데뷔하고 지금은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피플로 활약하는 마키코 타키자와(Makiko Takizawa). 그가 베일에 싸여 있던 시부야 집으로 <얼루어 코리아>를 초대했다.  세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에서 모델로 활동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막내가 태어나고 바로 길에서 독자 모델로 캐스팅 됐어요. 일본엔 ‘독자 모델’이라는 독특한 케이스가 있거든요. 딱 한 번 기념으로 해보자는 생각으로 … 일본의 인플루언서 마키코 타키자와가 말하는 집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