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칵,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리필 캡슐의 착하고 경쾌한 소리.

(위부터) 겔랑의 오키드 임페리얼 몰레큘러 컨센트레이트 아이 크림 리필 오키드 추출물을 함유한 아이 크림이 눈가 피부를 어려 보이게 가꾼다. 본품의 뚜껑에 장착해 사용하면 탄소 발자국을 25% 줄일 수 있다. 20ml 39만2천원.
디올 뷰티의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인텐시브 리페어링 크림 리필 피부에 광채를 더하고, 얼굴선을 견고하게 잡아주는 크림. 본품 대비 10만원 이상 절약할 수 있다. 50ml 49만5천원.
샤넬 뷰티의 레드 까멜리아 크림 리필 벨벳 텍스처의 크림이 피부 활력을 되찾아준다. 종이 설명서 대신 큐알코드를 삽입했다. 50g 11만9천원.
꼬달리의 프리미에 크뤼 더 크림 리필 브라이트닝, 보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리필 캡슐 사용으로 연간 유리 사용량 18톤을 절약할 수 있다. 50ml 14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