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나

힙 지수 폭발하는 엄마와 아이의 패션 스타일링. 퇴폐미의 절정 설명할 수 없는 자유로움의 끝판왕. 배우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 패션 아이콘입니다.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들마저 자유분방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초반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제대로 케어하지 못해 논란을 받은 적도 있지만 최근에는 아이와 함께 패션 화보도 찍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아기와 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