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작심삼일? NO! 냉장고에 붙여놓고 두고두고 보며 자극받고 싶은, 보기만해도 운동 욕구가 생기는 스타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청순한 얼굴과 탄탄한 피지컬로 ‘얼굴은 선녀인데, 몸이 나무꾼이다’라는 목격담이 화제가 된 르세라핌 카즈하. 르세라핌 멤버들 모두 운동을 열심히하고 즐겨 ‘근세라핌’이라는 별명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멤버는 바로 카즈하입니다. 15년간 발레를 배우며 길러낸 근육이 전신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역동적인 안무를 하는 동안에도 … 냉장고에 붙여놓고 싶은 운동 자극짤 소유 스타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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