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35만8천원대. 앰플 7개가 한 세트로, 한 병당 4일씩, 피부 턴오버 주기에 맞춰 28일 동안 사용한다. 한 번 바르는 양을 계산해보면 4만원이 넘는다.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퍼펙션, 그중에서도 최상위 토털 안티에이징 라인에 추가된 신제품 이야기다. ‘마린 캐비어 트리트먼트’는 시그너처 성분인 셀룰라 액티브 아이리사와 캐비아 추출물 등 귀한 성분들을 담아 다양한 노화 징후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조금 감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