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톤 피부 황정민, 이렇게 변했다고?

연예계 대표 술톤 피부를 가진 배우 황정민. 늘 붉어진 얼굴로 등장해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는데, 최근 환해진 안색으로 돌아와 화제다. 영화 ‘교섭’ 홍보차 MBC FM 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한 황정민.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는데, 이전과 확 달라진 안색이 눈에 띄었다. 알고 보니 새해 목표를 금주로 설정해 12월 23일부터 약 한 달간 … 술톤 피부 황정민, 이렇게 변했다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