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옷을 입은 조명 아래로 은은하게 스민 빛의 온기.

(왼쪽부터) 3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한 그린 컬러 무선 조명은 51만원 앤트레디션(&Tradition).
찻잔을 모티프로 한 다홍빛 테이블 조명은 7만5천원 일광전구(Ilkwang Lighting).
콤팩트한 사이즈의 오렌지 컬러 조명은 92만원 루이스폴센(Louis Poulsen).
움직일 수 있는 내부 셀로 빛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레드 컬러 테이블 램프는 30만원 아르떼미데(Artem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