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의 유행이 다른 것처럼 국내와 해외의 트렌드가 다르다. 우리와 그들의 서로 다른 뷰티 지향점. IN KOREA 01_ASH HAIR 애시 열풍이 계속된다. 붉은 기는 빼고, 잿빛을 더한 애시는 붉은 기가 도는 동양인의 모발에 구현하기 힘든 색상이다. 원래 갖기 힘든 것에 대한 열망은 더 커지는 법. 처음에는 카키빛 도는 브라운과 애시 핑크가 유행했다. 요즘은 붉은 기를 … 해외 유행 VS 국내 유행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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