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될 넷플릭스 드라마 패뷸러스 만난 배우 채수빈과 최민호가 얼루어셀프프로필 함께 했습니다.

 

서로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서로의 프로필을 대신 작성해 보기로 했는데요. 보기만 해도 엄마 미소 짓게 되는 둘의 케미가 상당했던 인터뷰였습니다. 

 

아직 번도 MBTI 검사를 해본 적 없는 최민호. 채수빈이 생각하는 그의 MBTI 바로 ESTP였는데요. 계획성이 필요한 사람으로 느껴져 P 생각했다고 합니다.

 

촬영 전과 후로 서로의 인상은 어떻게 바뀌었냐는 질문에 채수빈은처음 보자마자 눈이 진짜 크다고 생각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주변 사람을 챙기는 따뜻한 배우라고 답했고, 최민호는수빈이는 천사다라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로 이어졌습니다. 

 

자주 하는 말버릇부터 옷장에 가장 많은 아이템, 초등학생 시절의 장래 희망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그들의 TMI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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