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하면서도 포근하고 위트 넘치는 에르메스 홈 컬렉션이 가득한 공간으로의 초대.

1 수작업으로 방직하고 직조한 티베트산 야크 소재의 플레이드.
2 장 미셸 프랑크가 디자인한 오크우드 베이스의 클럽 암체어.
3 위고 그리그카가 디자인한‘브리드 드 갈라’ 프린트를 직조한 플레이드.
4 승마 세계에서 영감 받은 반려견 목걸이.
5 양모와 통기성이 우수한 패브릭으로 양면 구성해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반려견 베드.
6 마호가니, 카시아, 오크. 세 가지 목재로 만들어 독특한 빗살무늬를 나타내는 트레이는 모두 에르메스(Hermes).

 

1 스페인 남부의 안달루시아 마을 철기 발코니 문양을 모티프로 한 발콩 듀 과달퀴비르(Balcon du Guadalquivir) 화병.
2 수프 그릇. 3 타원형 플래터. 4 수프 스푼. 5 빵과 버터 접시. 6 슈가 볼. 7 디너 플래터.
8 프랑스 디자인 듀오 노멀 스튜디오의 히포드롬 데르메스 커피 테이블은 모두 에르메스. 

 

1 에르메스가 탄생한 파리 포부르 생토노레 24번가에 대한 헌사를 담은 모자이크 오 24 컬렉션의 컵 세트.
2 실버 에지 카드로 구성된 브리지 플레잉 카드.
3 필리프 니그로가 디자인한 레 네쎄쎄어(Les Necessaires) 데르메스 사이드 테이블.
4 손으로 직접 짠 100% 몽골산 캐시미어 H DYE 플레이드는 모두 에르메스.

 

1 마차를 형상화한 서빙 트롤리.
2 에덴의 동산에서 영감 받은 패시폴리아 컵 세트, 티포트, 트레이.
3 토리옹 가죽을 장식한 스퀘어 센터피스.
4 크로몰리소그래피 기법으로 실크스크린에 프린트한 히포모빌 슈가 볼.
5 서빙 포크. 6 경마 트랙에서 영감 받은 트레이.
7 페르시아 스타일의 슈발도리앙 화병은 모두 에르메스.

 

1 필립 니그로가 여행용 트롤리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수납장.
2 크로몰리소그래피 기법으로 실크스크린에 프린트한 크리머.
3 천연 가죽 리본을 땋아 체커보드 무늬로 연출한 바구니.
4 내부에 벨벳 염소가죽으로 안감을 댄 H 카사크 시계 보관함.
5 인도네시아에서 솔리드 마호가니로 제작 후 베트남에서 옻칠해 마무리한 셀레베스 박스는 모두 에르메스.

 

1 아이코닉한 에르메스 체인지 트레이에서 영감 받은 가죽 트레이.
2 2.5배 확대경을 장식한 에뀔리브르 데르메스 돋보기.
3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가 디자인한 에키스 체어.
4 장 미셸 프랑크가 디자인한 커피 테이블은 모두 에르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