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늘 정상에서, 늘 자기다움으로 있었다. 배우 김희선은 항상 그래왔다. 제 자리 뒤에 김희선의 지난 <얼루어> 화보가 액자로 걸려 있어요. 매일 출근할 때마다 김희선 얼굴을 봐요. 진짜? 저도 그 사진 좋아해요. 장미랑 가득 찍은 거 맞죠? 꽤 오래전인데, 이제 그럼 ‘대빵’이에요? 하하! 에디터 중에서는 고연차라고 할 수 있죠. 김희선의 데뷔작을 기억할 만큼. 이렇게 일하는 게 여전히 … NEVER ENDING SUMMER / 김희선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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