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모든 신발을 모았다! 여름 필수템 신발 가이드
더운 여름도 걱정 말아요. 당신을 위한 모든 신발이 여기 있으니까.
1 스터드 디테일의 러버 소재 슬라이드는 70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2 트위드 소재의 오렌지색 뮬은 38만8천원, 렉토(Recto).
3 펜디 로고를 더한 화이트 슬라이드는 1백만원대, 펜디(Fendi).
4 입체적인 뒷굽이 있는 연두색 뮬은 1백1만원, 지안비토 로시(Gianvito Rossi).
1 옐로와 그레이 배색의 에어 조던 1 스니커즈는 15만9천원, 나이키(Nike).
2 딸기가 그려진 스니커즈는 63만원, JW앤더슨 (JW Anderson).
3 뉴발란스 572 모델을 재해석한 스니커즈는 가격미정, 미우미우(Miu Miu).
4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협업한 젤 카야노 스니커즈는 27만원, 아식스 스포츠스타일(Asics SportStyle).
1 타이다이 그래픽의 클로그는 6만4천9백원, 크록스(Crocs).
2 뱀피 모티프의 클로그는 84만원, 롱샴(Longchamp).
3 간치니 버클을 더한 레더 클로그는 1백15만원,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4 골드 스터드가 돋보이는 민트색 클로그는 19만원, 아르켓(Arket).
1 메탈릭한 가죽 소재 샌들은 54만원, 가니(Ganni).
2 청키한 통굽 러버 샌들은 1백2만원, 프라다(Prada).
3 지속가능한 우드 플랫폼 힐을 더한 샌들은 1백8만원,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4 로고 프린팅이 가득한 분홍색 샌들은 가격미정, 샤넬(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