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 PERIWINKLE
올해의 팬톤 컬러로 선정된 베리페리.
벌써부터 이 컬러를 손끝에 올린 재치 있는 여성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을 거다. 푸른빛과 붉은 기가 공존하는 신비로운 컬러는 차분하면서도 과감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T I P 연보라색을 손톱에 꽉 채워 바르면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다. 원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그러데이션 디자인을 더하거나 화이트, 베이지 등 부드러운 컬러와 조합해 포인트로 사용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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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김민지
- 포토그래퍼
- JUNG WON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