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 PERIWINKLE

올해의 팬톤 컬러로 선정된 베리페리.

쓰리의 네일 폴리쉬 #132 브레스 오브 윈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파스텔 계열의
라벤더 컬러. 식물성 오일을 배합한 포뮬러가 손톱을 건강하게 보호한다. 3.8g 2만5천원.

벌써부터 이 컬러를 손끝에 올린 재치 있는 여성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을 거다. 푸른빛과 붉은 기가 공존하는 신비로운 컬러는 차분하면서도 과감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T I P 연보라색을 손톱에 꽉 채워 바르면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다. 원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그러데이션 디자인을 더하거나 화이트, 베이지 등 부드러운 컬러와 조합해 포인트로 사용해볼 것! 

    에디터
    김민지
    포토그래퍼
    JUNG WON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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