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네일

뛰어난 밀착감, 선명한 발색, 빠른 건조까지! 삼박자를 두루 갖추어 값어치를 제대로 하는 명품 네일을 소개한다.

1 에르메스 뷰티의 레 맹 에르메스 네일 에나멜 #33 오랑쥬 브와뜨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오렌지 컬러로 경쾌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길고 둥근 브러시로 부드럽게 발리고, 미세 피그먼트를 함유해 컬러감이 선명하다. 15ml 6만3천원.

2 구찌 뷰티의 베르니 아 옹글 #712 멜린다 그린
풀잎을 연상시키는 그린 컬러. 글로시한 광택이 매력적이며 빠르게 건조되는 것이 특징이다. 10ml 4만원.

3 샤넬 뷰티의 르 베르니 #915 리비에라
상큼한 레몬 컬러 네일이 손끝에 생기를 더한다. 덧바를수록 여리여리하지만 생동감 있는 컬러가 올라온다. 13ml 3만6천원.

    에디터
    김민지
    포토그래퍼
    CHA HYE KYUNG, HYUN KYUNG JUN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