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에 넣어도, 네 입에 넣어도 맛있는 초콜릿, 어디서 살까?

 

1, 4 삐아프(Piaf)
특별한 날에는 미리 예약해야 살 수 있으니 서두를 것. 원하는 초콜릿을 골라 선물용 박스로 만들 수 있다. 한 조각 2천7백원.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길 27-3 1층

2 위고 에 빅토르(Hugo&Victor)
파리를 대표하는 초콜릿으로 반원구 초콜릿이 대표적이다. 선물용 박스만 판매한다. 6개 세트 2만7천원.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7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3, 6 레더라(Laderach)
스위스 초콜릿의 대명사로, 조각은 물론 그램으로도 살 수 있다. 한 조각 2천9백원~3천1백원.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로 865 동호빌딩

5, 8 르 파사쥬(Le Passage)
그랜드 워커힐 델리숍인 르 파사쥬의 시그니처 초콜릿. 빈투바 초콜릿에 헤이즐넛 프랄린, 자스민티, 레몬과 딸기 등의 재료로 섬세한 맛과 향을 살리고 고급스러운 설명서를 더했다. 9개 세트 3만5천원.
주소 서울 광진구 워커힐로 177 그랜드 워커힐 서울 1층

7 오설록
녹차 초콜릿과 로스팅한 아몬드 맛이 조화로운 제주섬녹차아몬드볼. 개별 포장되어 나눠 먹기도, 보관하기도 좋다. 약 20개가 들어 있는 박스 8천5백원.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아모레퍼시픽 1층

9 니블스(Nibbles)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초콜릿 상점. 건조과일과 엠앤엠즈 초콜릿을 사용하는 등, 귀엽고 사랑스럽다. 한 조각 2천4백원.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로161길 57 103호

 

1 빨간 하트 모양 초콜릿은 개당 3천원. 아도르(Adore).
2 딸기 맛 젤리가 콕 박힌 스트로베리 밀크 초콜릿은 한 봉지에 2천원대. 헌야(Hunya).
3 노랑, 검정, 초록 컬러의 알약 모양 초콜릿은 15구 한 세트에 2만9천원. 찰리초콜릿(Charley Chocolate).
4 색다른 플레이버의 시그니처 물방울 초콜릿은 개당 3천원. 아도르.
5 크런키 민트 초코볼은 한 봉지에 2천원대. 롯데(Lo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