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이번엔 모두 셋. 라이카와 반스(Vans), 스케이터이자 아티스트인 레이 바비가 ‘여행은 곧 운명’이라는 주제로 함께 만났다. D-lux 7의 보디에 강렬한 체커보드 패턴을 입었고, 캐리어 스트랩과 더스트백 등으로 캡슐 컬렉션을 완성했다.

 

갤럭시

셀럽을 촬영할 때 우영미의 옷이 와 있으면, 반드시 한 벌은 입게 된다. 남자 옷이거나 말거나 내 몸에 뒤집어쓴 적도 여러 번. 이번엔 갤럭시도 그 멋을 입었다. 웨어러블 우영미 에디션이 그것으로, 디자이너가 직접 참여해 갤럭시 워치4 우영미 에디션과 갤럭시 버즈2 우영미 에디션 두 가지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