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베리 페리다. 현실 세계와 디지털 생활이 융합하는 격변의 시대를 위해 블루와 레드를 섞어 창조한 보랏빛 컬러.

 

(왼쪽부터 시계방향)
맥의 파우더 키스 아이섀도우 #써치 어 툴 라벤더 블루 컬러가 수채화처럼 은은하게 발색된다. 1.5g 3만3천원.
디어달리아의 블루밍 에디션 시크릿 가든 팔레트 #스프링 부케 뮤트톤의 보라색을 포함해 몽환적인 컬러로 구성했다. 9.8g 5만2천원.
앤아더스토리즈의 칼립소 나인 아이 컬러 팔레트 선명한 보랏빛 섀도와 더불어 다채로운 셰이드를 조합했다. 14g 3만9천원.
디올의 5 꿀뢰르 꾸뛰르 #159 플럼 튤 섬세한 파우더 입자가 눈가 피부에 매끄럽게 발린다. 7g 8만8천원.
지방시 뷰티의 르9 드 지방시 #9.04 쿨톤 피부에 어울리는 딥한 퍼플 컬러에 펄을 더한 아이섀도. 8g 9만6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