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의 푸파초가 스티븐 해링턴의 옷을 입는 다면? 몽클레르의 버벌리힐스의 새로운 플래그십 부티크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LA 기반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과 만났다. 바로 한정판 푸파초 아트 토이를 선보이는 것. 사이키델릭 팝 스타일로 잘 알려진 해링턴이 몽클레르의 산악 정신을 담아낸 캐릭터 푸파초에 그의 크리에이티브한 시각과 LA의 여유 넘치는 감성을 불어넣었다. 각기 다른 3가지 모델로 선보이는 스티븐 해링턴의 푸파초는 몽클레르 부티크 윈도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들의 부티크 오프닝을 담은 짧은 필름은 moncler.com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